얼마전 의식혁명의 저자인 데이빗호킨스가 쓴 책을 6권을 한꺼번에 사버렸다.
책 욕심이 많아서 .... 그런데 아직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저자가 우리에게 남겨준 그의 업적 중에 하나는 여기에 올려 본다.
의식의 밝기를 체계적으로 규정한 것인데 참으로 잘 만들어 둔 자료 이다. 사람들을 만나서 성경의 구절을 이야기 하면 그들은 몸서리를 친다. 마치 죄 지은자가 자기죄를 밝히는 것과 같이 싫어한다. 하여 이 의식의 밝기를 통하여 나의 위치는 어느 지점인지를 각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여기에 성경구절은 하나 올려보자.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아멘
태초의 빛이 말씀이고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며,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고 한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구절 중에 하나가 이 구절이다.
말씀이 곧 빛이요, 말씀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달아야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빛을 알게 되고 그 빛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깨달은 자를 우리 한자에서 살펴보면 선비 士 라 하고 흙=땅은 土 으로 표기 한다. 이 두 글자에 대하여 어린 시절에는 참으로 "한자는 기괘하다"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똑같은 글자처럼 보이는데 왜 다르게 알아야 하는가 ? 입니다.
여기서 "큰 반전"이 있는데요, 하늘과 땅을 알게 되면 이 두글자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늘이 한일이요 땅이 한일이니 선을 그은즉 땅과 하늘이 결정되었습니다.
하늘은 위에 있고 땅은 아래에 있으니 땅과 하늘의 위치에 따라 하늘과 땅이 결정 됩니다.
하늘이 길고 땅이 짧은 것은 곧 하늘 지식이 많으니 지혜와 명철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요 이들이 곧 "왕" 이라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땅의 지식이 많으니 쟁이라 하지요, 이들은 땅에서 살므로 "흙과 같고" 풀과 같습니다.
하늘이 땅을 다스려 이땅 위에 공평무사한 세상이 이루어 지는 것인데. 땅이 힘으로 하늘을 거스르기 시작 하면서
세상에는 문제들이 드러 납니다. 시기, 질투, 미움, 다툼,이 일상이 되며
땅의 사람이 권세를 휘두르니 사람들 마음이 불편하여 또다른 세력을 규합하게 되고
이들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아 서로간에 전쟁과 타협이 일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통치하는 세상은 모든 것이 원만하니 공의공도요 평화가 완성 되어 모든 사람이 만족한 가운데 낙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권력을 힘으로 차지한 후에는 또다른 갈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갈림은 권한이 없는자가 권력을 차지 한 후에 그렇게 흘러 갑니다.
권한을 가진 선비가 위에 섰을때에는 누구나 그 이치데로 따르게 됩니다. 이것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종교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종교의 "교주"가 바로 주인으로 "선비"요 왕인데, 일반 신도들을 땅으로 백성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의 역사도 태초의 빛으로 출발하여 아담이 930살을 살았는데, 만약 그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과연 죽음을 맞이 하였을까요 ? 생령이 함께 하였으니 지금까지 살아서 이 땅을 다스리고 있지 않을까요 ?
그러면 여기서 우리의 위치는 어느 위치인지, 의식혁명을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
세상 살이 하면서 빛으로 향한 여행이 가능할까요? 현재의 세상환경에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는 이것을 이루어줍니다. 6개월의 성경 공부를 통하여 빛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예수님의 피의 댓가로 "당신의 죄를 사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드립니다. 성경은 그것을 위하여 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길을 그렇게 만들어 두신 것입니다.
죄를 사할 수 있는 증거는 요한계시록 1장5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아멘
여기에 있습니다. 구절이 더 있지만 이정도만 올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준비 해 두신 것이다.
그 사다리를 올라가는 방법은 신천지에서 가르쳐드립니다. 그 어디에도 이 길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이 없다.
어떠한 권력자나 부자도 이 사다리를 올라야 구원인 빛에 다다를수 있다.
빌게이츠나 트럼프나 시진핑이나 푸시딘이나 다 한가지이다.
신천지를 통하지 않고는 빛으로 나아가는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위대성입니다.
"신천지가 세상의 빛"이요 "교육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하루빨리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아침에 자신을 바꿀 수 없습니다. 빠를수록 이익입니다.
무념무상의 경지에 다다르게 되면 모든 것이 원만합니다, 그것이 내가 드릴 수 있는 최대의 조언입니다.
사망이 '정상'이요 '좋다' 하는 사람은 그냥 살다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