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찾을까?

세상사람들은 마치 파도에 휩쓸려 다니는 낙엽처럼 세상에 널린 정보의 파도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정작 그 정보가 자신에게 어떤 유익이 되는지는 정확히 이해 하고 퍼뜨리는지는 모른다. 다만 정보에 따라 자신에게 있든 "결정되는" 그 태도가 참으로 문제의 여지가 많다. 사람은 자신의 태도를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다 ?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러나 일부 사람 중에는 "억눌림을 당한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왜 자신이 억눌려 왔는지 돌아 보아야 하고 그 억눌림이 자기에게 유익하다면 지속하는 것도 좋겠지만 대부분은 자유한 삶이 억눌린 삶보다 훨씬 더 건강에 유익하다. "억눌림이 병을 만든다"고 대부분은 이해하고 있다...

Jan Tober, Karen Wolfer, 그리고 Ellen Kaufmann-Dosick 세 사람이 지난 2년 동안 채널링을 하면서 꾸준하게 실습해 온 과정이랍니다. 그 과정이 아주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시도해 볼 만한 것입니다. DNA 를 활성화 시키는 에너지를 불러오는 것이 기본 의도입니다. 일단 긍정적인 사고를 가..

<나는 누구인가?>는 <자기탐구>와 같은 시기에 씌어졌다. 이것은 초기 헌신자 중의 한 사람이던 쉬바쁘라까샴 삘라이가 제기한 어떤 질문들에 대한 답변으로 시작되었다. 삘라이는 그 질문과 답변들을 정리하고 다듬은 뒤에 그것을 바가반께 제출하여 승인을 받았다. 그런 뒤에 그것은 문답 ..

[ 질문 ] 직관과 투영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 샨티마이 ] 그대 자신의 느낌과 사념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들은 외부의 대상에 투영된 것이다. 그대는 자신의 감정과 견해를 통해 외부 상황을 채색하고 거기에 자신의 관념을 던져 넣는다. 이것이 ..

아이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아이는 태어날 때 사랑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점차 커 가면서 사랑의 조화는 깨지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예외 없이 정말 사랑스럽다, 너무나 아름답다. 그대는 추한 아이를 본 적이 있는가? 아이의 아름다움은 몸과는 아무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