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창조와 역사와 예언과 성취에 관해...
모세 5경(창, 출, 레, 민, 신) 안에는 창세기가 있고, 하나님은 이 창세기에 천지 창조의 대략(창 2:4)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을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주어 생령(창 2:7)이 되게 하셨고,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창 2:21~22)로 만들어 아담을 돕는 베필(아내)로 주셨고, 만물을 아담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셨다(창 2:15).
이때 피조물인 뱀(마귀, 사단, 용, 창 3:1, 계 20:7)이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하였고(창 3:6), 아담도 하와가 준 선악과를 먹음으로, 즉 범죄함(호 6:7, 롬 5:17)으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다시 흙으로 돌아가 죽었다.
창 3:22~ 에 보니 아담과 하와는 본래 영생하는 존재였으나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해 죄가 들어 왔고 그 죄로 인하여 사망이 들어 와서 930세에 죽게 된 것이었습니다.(창 5:5)
하나님께서 분명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 2:17) 하신 그 말씀이 그 당시 아담과 하와가 지켜야 할 법이었던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가 들어와 후손들 역시 부패하게 됨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서 떠나시게 되었고
(창 6:3), 세상은 뱀 곧 사단이 주관하게 되어 사람의 죄악이 관영(貫盈)함으로(창 6:5), 다시 아담의 9대 손 노아를 세우셨고, 의인 노아 가족을 남기고 홍수로 인간 세계를 쓸어버렸다(창 6:7).
노아 세계가 또 다시 부패할 때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과 언약하시고(창 22:17) 자손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육적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하나님은 또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언약(십계명, 율법, 출 24:12)을 하셨습니다. (출 19:5-6, 옛 언약).
육적이스라엘마저 부패하였고 솔로몬 왕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아담같이 언약을 위반하므로(이방 신에게 절함, 왕상 11장) 온 이스라엘이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 이룰 일을 예언하셨으니 이를 구약(옛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 구약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다(요 19:30). 해서 예수님이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 때까지니(마 11:13)”라 하셨다. 여기까지가 구약 곧 육적이스라엘 때의 일이었다. 또한,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12제자를 통해 영적이스라엘을 세우시고 또 이룰 일을 비유를 베풀어 신약(새 언약)으로 예언하셨다(눅 22:14-20).
곧 약속하신 새 일 창조를 위해 씨를 뿌리셨고 새 언약을 하셨다(렘 31장, 마 13:24-25, 눅 22:14-20).
사람들은 누구나 다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다 구원받는다고 믿고 있다. 신약 계시록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들은 예수님이 신약에 무엇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는지 기록된 예언의 뜻을 알아야 하고, 이 약속한 예언을 이룰 때 보고 믿어야 한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면서 그 이룬 것을 믿지 못하면 그 믿음은 거짓된 것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재림 때를 노아 때와 같다고 하셨고(마 24:37, 눅 17:26), 구원받을 자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은 추수 때라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사실들은 신약 성경에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천국비밀이다.(마 13:10~11)
요 1장 1-5절에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창조의 능력이며 생명과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한데 신앙인은 말씀 안에 들어가 신앙을 하지 않고, 말씀 밖에서 ‘주여 주여’ 하며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고 봉사하는 것으로 인정받으려 합니다.
하지만 기록된 말씀이 그 사람 안에 없으면 귀머거리와 소경 같고, 이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호 4:6) 그 말에 해당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믿는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 될 뿐입니다.
신학교에 하나님과 말씀이 없으므로 신학을 배운 목사들이 말씀이 없고, 목사들이 말씀이 없으므로 성도들에게도 말씀이 없습니다.
성경책을 보고서도 제대로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누구를 인도하겠습니까? 소경, 귀머거리...
성경구절 1~2구절 읽고서는 성경말씀이 아닌 온통 자기생각과 예절, 도리 등의 사회적 통념만 성도들에게 전한다면 그것은 굳이 교회에 나오지 않더라도 책이나 학교에서도 들을 수 있는 단순히 좋은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말씀이 나와야 하지 않을런지요?
말씀이 생명의 빛이므로(요 1:1-5), 말씀이 없는 것은 생명도 하나님도 빛도 없는 밤이며, 말씀이 없는 자는 밤 곧 어둠의 존재(살전 5장)인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⓵무엇을 약속하셨는지, ⓶무엇을 어떻게 이루시는 것인지, ⓷재림 때 어디의 누구에게 오시는지, 등등 너무도 많은 약속의 글들이 있는데 그것을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천년 전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또 다시 오시는 주님을 알아 보지도 못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앙인 여러분들,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 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요, 성경의 약속을 믿고 그 뜻대로 해야 구원이 있게 됩니다. (마 7:21)
계시록을 새 언약으로 미리 말씀하신 것은 이를 이룰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요 14:29).
주께서 하신 말씀은 예언이고 약속이며 새 언약으로서, 오늘날의 우리에게 보고 믿으라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데 이 예언의 말씀의 뜻을 목자도 성도들도 알지 못한 중에 주께서 오사 이 약속을 이루시면, 그 때에 하나님과 예수님께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이래도 약속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등한히 하시겠습니까? 천국은 깨달아 믿고 그 뜻대로 한 자들의 것입니다.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아니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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